해운대 바다만큼 웅장했던 해운대 고구려 방문기
목차 추운 겨울, 해운대 바다에서 시작된 밤 겨울 해운대는 바다만 봐도 ‘웅장하다’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. 파도 소리는 묵직하고, 바닷바람은 생각보다 훨씬 차갑다. 해변을 한 바퀴 걷고 나면 얼굴이 얼얼해질 정도인데, 그날은 유독 바람이 매서웠다. 코끝이 시큰해질 만큼 차가운 공기 속에서, “오늘 밤은 따뜻한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겠다”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선택한 코스가 해운대의 프리미엄 룸 라인. … 더 읽기